이혜훈 “盧정권서 박근혜TF·박근혜보고서 만들어”

입력 2012-04-03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 사찰 피해자더러 공범이라니”

새누리당 이혜훈 중앙선대위 종합상황실장은 3일 민간인 불법사찰 논란과 관련해 “노무현 정권에도 ‘박근혜TF(태크스포스)’, ‘박근혜 보고서’가 있었고 박근혜 선대위원장이 사찰을 당했다”고 말했다.

친박근혜계인 이 실장은 이날 YTN라디오 ‘강지원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전·현 정권이 모두 다 진실을 밝혀야 하고 성역 없는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 수사 결과가 나오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벌을 받아야 한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박 위원장이 민간인 사찰의 공범’이라는 민주통합당의 주장엔 “박 위원장이 사찰당한 것은 수많은 언론 보도가 있었지만 공범이라는 주장은 본인들의 추측일 뿐”이라며 “그 발언에 대해 나중에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이명박 정권이 한나라당 정권인 것은 아니다”라며 “새누리당은 이미 한나라당과 달라진 모습으로 변화와 쇄신의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명박 정부 = 새누리당” 이렇게 말하는 것은 정치 공세”라고 반박했다.

이번 불법사찰 논란이 총선에 미칠 영향에 대해선 “과거 사례를 보면 상대방에게 타격을 입히려고 정치 공작을 한 부분이 오히려 역풍을 맞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결론이 어떻게 날지는 좀 더 두고봐야 할 것”이라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2: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34,000
    • +0.54%
    • 이더리움
    • 2,675,000
    • +3.48%
    • 비트코인 캐시
    • 334,400
    • +5.49%
    • 리플
    • 1,841
    • +3.14%
    • 솔라나
    • 110,600
    • +3.56%
    • 에이다
    • 267
    • -2.2%
    • 트론
    • 477
    • -0.83%
    • 스텔라루멘
    • 320
    • +12.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10
    • +1.02%
    • 체인링크
    • 12,390
    • +0.73%
    • 샌드박스
    • 80.45
    • +0.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