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수지, 화장실 오디션 고백… '될 사람은 되는구나'

입력 2012-04-03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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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화장실에서 오디션을 본 사연을 고백했다.

2일 밤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한 수지는 데뷔하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수지는 "오디션을 경험하고 싶어서 Mnet 슈퍼스타K' 광주 지역 예선에 참석했다. 그런데 갑자기 화장실에 가고 싶어졌다"라고 밝혔다.

화장실에 가던 수지는 우연히 JYP 관계자를 만나게 됐고 그 자리에서 노래를 시켜 화장실에서 1:1 오디션을 봤다.

수지는 "윤하 선배의 '사랑하다'를 불렀다"며 직접 노래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놀러와'에는 수지 외에도 가수 강수지 원미연 조갑경 신효범 포미닛 소현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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