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결혼' 정준하, 2세 계획 "속도위반 NO, 아직 계획 없어"

입력 2012-04-0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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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B)
개그맨 정준하가 2세 계획을 전했다.

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지의 한 일식집에서 정준하의 결혼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같은날 그의 결혼 소식이 언론을 통해 공개된 이후 급작스럽게 잡힌 자리였지만 취재진의 열기는 뜨거웠다.

정준하는 2세 계획에 관해 "언제쯤 생길지는 모르지만 빠른 시일내에 예쁜 아이 갖고 싶다. 주위에 유재석 씨나 박명수 씨만 봐도 너무 부럽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제도 유재석 씨가 아들 사진과 동영상을 보여줬다. 빨리 2세를 갖고 싶지만 여자 친구가 아직 젊고, 여자친구도 10년 넘게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서 서로 맞춰 가질 생각이다" 덧붙였다. 정준하는 "속도위반은 절대 아니다. 집안에서도 그렇게는 원치 않는다"라고 항간에 떠도는 속도위반에 대해 일축했다.

그밖에 이날 정준하는 "사실 상견례가 치러진지 오래됐지만 밝히지 못했던 이유는 MBC '무한도전'을 통해 먼저 알리기 위해서 였다"며 "결혼 사실은 유재석과 김태호 PD가 먼저 알고 있었고, 입이 가장 가벼운 박명수가 제일 늦게 알았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두 사람은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윤손하를 통해 인연이 닿게 됐으며 4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한편 정준하는 오는 5월20일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주례는 배우 이순재가 맡았다. 사회는 유재석과 이휘재가 거론됐으며 축가는 박명수가 자청했다고 전해 관심을 끌기도 했다. 신접살림은 서울 반포 부근에 위치한 서래마을에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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