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현장]한명숙 “달라진 것 없는 소래포구 보니 가슴아파”

입력 2012-04-02 1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장 활성화 좀 꼭 부탁드려요. 꼭 이겨주세요.”

인천 남동갑 박남춘 민주통합당 후보 지원을 위해 2일 소래포구를 찾은 한명숙 민주당 대표를 본 상인들이 던진 말이다.

인천의 대표적인 어시장인 소래포구는 낙후된 시설 탓에 예전에 비해 활기를 잃어가고 있었다. 이를 본 한 대표는 “오래 전에 이곳에 와서 젓갈도 사고 새우젓도 샀었는데 그 때와 전혀 달라진 게 없어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그는 “박 후보는 참여정부시절 청와대 국정상황실장과 인사수석을 역임한 경륜있고 패기있는 사람”이라며 “특히 해양수산전문가인 박 후보를 당선시켜 소래포구의 활성화를 이루자”고 강조했다.

연설을 마친 한 대표는 직접 시장을 돌며 상인들에게 지지를 당부했다. 한 해산물가게를 찾은 한 대표는 직접 쭈꾸미를 구입하며 상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 때 쭈꾸미가 쏜 먹물이 한 대표의 옷에 튀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느 장단에 맞추나”⋯종부세 뒤집기에 강남 집주인 ‘부글부글’
  • '대기업 가고 연봉 4470만원 받고'…구직자들의 취업 희망 [데이터클립]
  • 2027 예산안, '꼭 챙겨야 할' 청년·신혼부부 체크리스트 [이슈크래커]
  • "쌩큐, K컬처"⋯방한 외국인들, 2분기 韓서 카드 '역대 최고액' 썼다
  • 현빈ㆍ정우성→손예진ㆍ지창욱까지⋯'톱스타' 이름값, 이번에도 통할까 [엔터로그]
  • 금리 뛰는데 부실채권 이미 19조…가계·기업·은행 ‘건전성 경고음’ [고금리 청구서]
  • 수능 전 마지막 9월 모평⋯국어·수학 어려워지고 영어 쉬워졌다 [종합]
  • 2개월 만에 물가 3% 복귀…"SKT통신비 할인 기저효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61,000
    • -0.87%
    • 이더리움
    • 3,279,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334,100
    • -1.5%
    • 리플
    • 1,853
    • -0.64%
    • 솔라나
    • 137,200
    • -0.72%
    • 에이다
    • 273
    • +0.74%
    • 트론
    • 448
    • +0.22%
    • 스텔라루멘
    • 24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00
    • +1.81%
    • 체인링크
    • 15,230
    • -1.74%
    • 샌드박스
    • 49.26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