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영 나비스코 우승, "내가 바로 호수의 여인"(1보)

입력 2012-04-02 10: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선영(26·정관장)이 절대강호 청야니(대만)의 독주를 가로막고 호수의 여인에 등극했다.

유선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그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 미션힐스 CC(파72·6702야드)에서 끝난 대회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를 만든 그는 김인경(24ㆍ하나금융그룹)과 동타를 이룬 상황에서 연장전에 돌입, 23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하는 동시에 ‘메이저 퀸’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7월 US여자오픈에서와 같이 한국선수 2명이 연장전에 돌입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연장 첫 번째 홀에서 유선영이 버디를 기록하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28,000
    • +0.74%
    • 이더리움
    • 2,606,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299,700
    • -0.27%
    • 리플
    • 1,728
    • -0.29%
    • 솔라나
    • 111,000
    • +2.68%
    • 에이다
    • 243
    • -1.22%
    • 트론
    • 494
    • +0.61%
    • 스텔라루멘
    • 320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10
    • -0.56%
    • 체인링크
    • 12,000
    • +0.08%
    • 샌드박스
    • 86.99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