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군산 지곡 쌍용예가 견본주택 2만명 몰려

입력 2012-04-0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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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은 지난달 30일 문을 연 ‘군산 지곡 쌍용 예가’모델하우스에 주말 동안 2만 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1일 밝혔다.

이는 군산 30세 이상 성인 인구가 약 17만 명을 감안하면 8명당 1명꼴로 다녀간 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모델하우스 내에서도 세대 내부 관람과 분양 상담을 받으려고 수십 미터 줄을 서는 진풍경까지 펼쳐졌다고 전했다.

지곡동 인근은 과거 2년 동안 분양이 없어 이번 청약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강석 쌍용건설 분양소장은 "구조와 향을 많이 따지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4베이와 2면 개방형 평면 구조로 설계된 것이 큰 호응을 받았다"며, "3.3㎡당 평균 분양가가 670만원 선으로 인근 시세 보다 저렴하고, 군장산업단지 출퇴근이 편리하다는 장점과 군산 최대 상권인 수송지구와 가까워 하루에만 1000통 이상 전화 문의가 걸려와 업무가 마비될 정도"라고 말했다.

오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2순위, 6일 3순위 청약을 받는다. 13일 당첨자 발표 후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계약을 받는다. 입주는 2014년 7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군산시 수송동 롯데마트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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