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민간인 사찰 관련 “성역없는 수사하겠다”

입력 2012-04-01 15: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검찰이 민간인 사찰과 관련 성역없는 수사를 하겠다는 입장을 1일 밝혔다.

채동욱 대검찰청 차장검사는 이날 오후 3시 경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최근 민간인 사찰과 관련한 여러 의혹들 제기되며 검찰의 1차 결과에 대한 비난과 불신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민간인 사찰 사건이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중차대한 사안임을 직시하고 있다”면서 “사즉생의 각오로 성역없는 수사를 진행할 것이고 범죄 혐의가 인정되는 관련자들에게는 지위고하 막론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엄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미 검찰은 특별수사팀 편성해 사건 재수사에 착수해 이미 9군데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최종석 전 청와대 행정관과 이용호 전 비서관 등 10여명의 관련자 소환 조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90,000
    • +6.25%
    • 이더리움
    • 3,153,000
    • +8.35%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5.79%
    • 리플
    • 2,113
    • +5.6%
    • 솔라나
    • 134,200
    • +7.62%
    • 에이다
    • 410
    • +5.4%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38
    • +6.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70
    • +2.73%
    • 체인링크
    • 13,810
    • +6.89%
    • 샌드박스
    • 128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