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야니, 나비스코 3R 여전히 선두...태극낭자 '추격'

입력 2012-04-01 13: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P연합)
청야니(대만)의 독주가 과연 어디까지 이어질까.

청야니가 올 시즌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메이저 대회인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3라운드에서도 선두를 이어나갔다.

그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 미션힐스 CC(파72·6702야드)에서 끝난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4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그는 중간합계 9언더파 207타를 적어내며 선두를 유지했다.

여기에 카린 쇼딘(29·스웨덴)이 이날 4타를 줄이며 청야니와 함께 공동 선두에 자리해 우승경쟁에 뛰어들었다.

그 뒤를 한국선수인 강혜지(22)가 선두에 2타 뒤진 7언더파 209타로 따라붙고 있다. 그는 지난 2008년 LPGA 투어에 데뷔했으나 아직까지 우승소식이 없다.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4위(6언더파 210타) 그룹에는 최나연(25·SK텔레콤), 서희경(26·하이트), 지은희(26), 김인경(24·하나금융그룹), 유선영(26·정관장) 등 한국 선수만 5명이 위치해 치열한 우승경쟁을 예고 했다.

특히 최나연은 이날 5번홀(파3)에서 생애 3번째 홀인원을 기록하는 하는 행운도 맛봤다.

한편 '커리어 그랜드 슬램(LPGA 4대 메이저 골프대회 우승 기록)'을 노리는 박세리(35·KDB산은금융그룹)는 3라운드에 타수를 줄이지 못해 5언더파 211타로 공동 9위에 그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97,000
    • +3.65%
    • 이더리움
    • 2,725,000
    • +8.96%
    • 비트코인 캐시
    • 342,200
    • +12.86%
    • 리플
    • 1,868
    • +9.56%
    • 솔라나
    • 110,700
    • +9.17%
    • 에이다
    • 281
    • +11.95%
    • 트론
    • 478
    • +0%
    • 스텔라루멘
    • 321
    • +16.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00
    • +9.36%
    • 체인링크
    • 12,680
    • +7.37%
    • 샌드박스
    • 82.65
    • +7.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