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돌 진해 군항제, 벚꽃 없이 개막

입력 2012-03-31 1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로 50돌을 맞은 국내 최대 벚꽃축제인 진해 군항제가 개막했다. 하지만 변덕스러운 날씨에 꽃도 피지 않은 채 개막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경남 창원시는 31일 오후 6시 진해구 중원로터리 광장에서 제 50회 군항제의 전야제 겸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완수 창원시장, 허성무 경남도 정무부지사,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창원지역 총선 출마자, 기관ㆍ단체 대표, 시민, 관광객 등 1만여명이 참석했다.

전야제 겸 개막식은 해군군악대 연주와 세계적인 모던 타악그룹 '드럼 캣' 공연으로 시작됐다.

개막식 후엔 한류스타 콘서트가 열려 샤이니, 틴탑, 리더스, 슈퍼키드, 블레이디 등 10여명의 한류스타가 차례로 나와 군항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날 것을 기원했다.

한편 진해군항제는 다음달 10일까지 이어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현대차, ‘아틀라스’ 훈련소 가동 속도…상용화 국면 진입 [현대차 ‘AI 밸리’ 청사진]
  •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월드컵 체코전…중계 어디서? [북중미 월드컵]
  • 대어 상장 붐의 역설…“증시 고점 경고음” [AI 상장 대전환 ②]
  • 조울증 장세서 삼전·SK하닉만 7조 산 개미…단기 성과는 엇갈렸다
  • 서울 지하철 승객 1명당 781원 손실⋯무임수송이 주원인
  • ‘K블록버스터’ 등장 언제쯤…국산 신약 해외 시장 확장 박차
  • 스마트야드냐 노동감시냐…조선업 덮친 CCTV 갈등
  • 오늘의 상승종목

  • 06.12 10: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66,000
    • +2.44%
    • 이더리움
    • 2,509,000
    • +2.07%
    • 비트코인 캐시
    • 307,100
    • +3.19%
    • 리플
    • 1,715
    • +3.19%
    • 솔라나
    • 100,200
    • +4.21%
    • 에이다
    • 254
    • +4.1%
    • 트론
    • 476
    • -1.65%
    • 스텔라루멘
    • 287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540
    • +3.85%
    • 체인링크
    • 11,840
    • +3.05%
    • 샌드박스
    • 77.75
    • +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