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몸통' 이영호 前비서관, 검찰 출석

입력 2012-03-31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총리실 자료 삭제를 지시한 '몸통'이라고 주장한 이영호 전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이 검찰에 출두했다.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관련 증거인멸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31일 이 전 비서관을 피내사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이날 오전 9시50분 변호인과 함께 서울 서초동 검찰청사에 나온 이 전 비서관은 기자들의 질문에 "검찰조사를 성실히 받겠다"는 답변으로만 일관했다.

당초 검찰은 이 전 비서관에게 30일 오전에 출석하라고 통보했지만 이 전 비서관측이 준비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응하지 않아 31일 오전 10시에 출석하라고 다시 통보했다.

검찰은 이 전 비서관을 상대로 증거인멸 경위와 '윗선'의 개입 여부, 이번 사건을 폭로한 장진수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에게 건넨 돈의 출처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검찰은 이 전 비서관을 상대로 증거인멸뿐 아니라 민간인 사찰 개입 여부도 조사할 수 있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12,000
    • +1.89%
    • 이더리움
    • 2,649,000
    • +4.7%
    • 비트코인 캐시
    • 344,200
    • +11.46%
    • 리플
    • 1,848
    • +6.94%
    • 솔라나
    • 109,100
    • +6.03%
    • 에이다
    • 279
    • +8.56%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302
    • +8.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00
    • +7.94%
    • 체인링크
    • 12,480
    • +4.17%
    • 샌드박스
    • 81.88
    • +4.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