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직후 폭발한 잼백스 후속 바이오종목 또 있다!

입력 2012-03-3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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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특허만 40개 보유한 바이오주가 드디어 비상을 하려 한다. 이 종목 정말 이 시점에서 제시 안 할 수가 없어 다급하게 제시를 한다.

2010년 젬백스 엄청난 급등신화, 2011년 마크로젠 1만원대 추천 후 5만원 폭등 시세까지 완벽하게 적중시킨 바 있다. 이렇게 필자는 1년에 바이오주를 딱 한번씩 추천하는데 그 때마다 엄청난 성과를 냈다.

이번에 또 하나의 역사적인 바이오주 하나를 제시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 종목의 경우 너무나 어마어마한 재료를 가지고 있으면서 완벽하게 급등 차트를 만들어 내고 있어 올해 필자가 선정하는 급등 바이오주로 손색이 없다.

실체없는 기술력이나 실적 턱없이 부족하면서 기대감만 꽉 찬 종목과 차원이 다르다. 올해 사상 최대 매출은 물론 영업이익은 무려 5년치를 합친 것보다 올해 거두는 것이 더 많다.

특히 기술력은 놀라운 수준인데 신약 관련 특허만 무려 40개 이상 보유했는데 이 중 상당수가 바이오신약으로 상용화되기 직전이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도 해 내지 못한 엄청난 성과물을 동사는 다량으로 보유했다. 세계 두 번째로 경구용 신약 개발을 성공한 것을 비롯 국내 최초로 병원성 세균 박멸 치료제를 개발해서 상용화했다.

특히 특허 시한 종료를 앞두고 전세계가 전쟁을 벌이고 있는 제2의 비아그라 역시 이미 임상까지 마친 상태라 출시까지 임박해 있는 상태다.

뿐만 아니다. 동사는 재료 타야 주가가 급등하는 바이오주의 특성을 제대로 갖추었다. 놀랍게도 4월부터 9월까지 매월 재료가 나온다. 4월 개량 신약 해외 시장 진출하는데 이미 주문한 최소 2000만개를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5월에는 세계 두 번째 개발한 신약 판매가 개시되고 6월에는 고혈압 치료제 임상 종료 및 허가 완료된다. 7월과 8월에는 각각 소화기 관련 신약 해외 시장 첫 수출이 시작되고 병원성 세균 박멸 치료제 해외 수출이 시작된다.

9월에도 큰 결정적인 호재가 있는데 작년 해외 대기업 제휴 후 미국, 유럽 진출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렇게 호재가 넘치는 회사다 보니 당연히 수급도 제대로 만들어져있다. 바이오 투자에 인색한 연기금이 물량을 실었을 정도니 동사의 기술력이 얼마나 인정받는지 이야기 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완벽하게 급등 차트가 만들어진 상태다. 이제 대세 상승으로 곧 진입할 태세로 편안하게 잡아 막강한 랠리를 기대한다.

1년에 딱 한번 추천하는 바이오주. 이번에는 이 종목이라고 자신있게 제시하니 꼭 챙기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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