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자원절약형 생활실천 프로그램 지원

입력 2012-03-3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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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자원절약형 생활실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그간 편리성, 위생문제 등으로 사용량이 줄지 않았던 종이컵, 비닐쇼핑백 등 1회용품과 과대포장 등 쓰레기 문제에 대한 국민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일방적인 참여 요청이 아닌 모두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자발적인 참여의식과 참여효과를 더욱 높이고자 했다.

이를 위해 환경부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공모.심사과정을 통해 민간단체의 13개 프로그램을 선정해 4월부터 12월까지 총 5억 2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진행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민간단체 프로그램을 통해 4만여 명이 쓰레기 줄이기 및 재활용 활성화 등을 교육·체험함으로써 자원절약형 생활실천이 국민운동으로 전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민간단체의 자원순환 활동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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