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 비용관리로 수익성 환골탈태-IBK證

입력 2012-03-3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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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30일 GLK에 대해 성장하는 시장에서 성장하는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현 주가 수준이 2012년 예상 EPS 기준으로 9.1배에 그쳐 절대적인 저평가 구간에 있어 주가 하락 리스크가 최소화되어 있다고 판단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6000원을 제시했다.

이선애 연구원은 “1분기 실적에서 가장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은 영업이익률의 개선으로 1분기 영업이익률은 29.1%, 전년동기대비 5.2%p 상승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수익성 개선에 가장 크게 기여한 것은 콤프 비용의 적절한 통제인데 동사는 2011년 4분기 콤프 제도를 변경하며 콤프 비용을 통제해 왔고 매출 원가의 30% 이상을 차지하던 콤프가 약 20% 절감되는 효과를 누리면서 2012년 연간 영업이익률은 31.8%로 크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GKL의 1분기 매출액,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6.1%, 29.4% 증가한 1394억원과 406억원으로 전망하고 순이익은 흑자전환된 317억원으로 예상된다. 11년 1분기 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한 이유는 세무조사로 과징금 284억원을 납부했기 때문이다.

이 연구원은 “매출액 대비 콤프 비중이 2011년 1분기에는 25.7%였지만, 2012년 1분기에는 17.3%까지 하락할 것으로 분석된다”며 “이러한 효과는 지난 4분기부터 극명하게 드러났으며 1분기에 국한되는 일시적인 효과가 아니라 구조적인 변화이므로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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