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알려진 대로 이혼조정 상태 맞다"

입력 2012-03-2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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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웨딩스)
농구선수 서장훈이 아내 오정연 아나운서와의 파경과 관련, "오늘 알려진대로 이혼 조정 신청이 제기된 상태인 것은 맞다. 이제부터 이혼 조정에 관한 절차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29일 한 매체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어떻게든 좋지 않은 소식으로 주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괴롭다"라며 "최종 결론이 나오려면 꽤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조정 절차가 모두 끝나고 나면 그 때 가서 솔직한 사정들을 허심탄회하게 설명할 기회가 생기지 않겠느냐. 두 사람에게 모두 원만한 방향으로 잘 끝나길 바랄 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장훈과 오정연은 지난 2009년 5월 결혼 이후 3년만에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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