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9일 ‘주류전문 취급업소 밀집지역’야간 위생점검

입력 2012-03-2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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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주류전문 취급업소 밀집지역’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야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29일 주류전문 취급업소 밀집지역 소재 식품위생업소에 대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자치구 공무원이 함께 민·관 합동으로 야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위생점검은 주류전문 취급업소가 밀집한 총 70여개 지역 가운데 시에서 선정한 25개 지역 내의 유흥·단란주점 등 야간 주류전문 취급업소 500여개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시는 업소의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와 청소년 유해행위(청소년 주류제공 및 유흥업소 출입 등) 등을 중점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주류전문 취급업소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12회(월1회) 실시해 총 2691개 업소를 점검했으며, 이 중 위반업소 417개 업소(위반율 15%)를 적발, 행정처분(과태료 부과 등)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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