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4' 합류한 싸이 "울랄라세션 보고 감동받아 심사위원 제의 수락"

입력 2012-03-2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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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가 '슈퍼스타K4' 심사위원으로 합류한 이유를 밝혔다.

28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 1층 미디어홀에서 Mnet '슈퍼스타K4'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싸이는 심사위원 제의를 수락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지난 시즌 울랄라세션에게 감동을 너무 많이 받아서 참여하게 됐다"라고 답했다. 이어 "지금이 오디션 범람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슈퍼스타K'는 '원조'란 글자가 붙지 않나 싶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싸이는 또 "윤종신 선배 후임이기 때문에 부담이 크다. 심사위원 제의를 받았을 때 윤종신 선배와 많이 상의했는데 덕담을 많이 해주셨다"라고 덧붙였다.

'슈퍼스타K'는 지난 3년 간 서인국 허각 존박 장재인 강승윤 울랄라세션 투개월 버스커버스커 등 스타들을 탄생시키며 꾸준히 인기를 모았다.

우승자에게는 총 상금 5억 원, 초호화 음반 발매, D음악 시상식 MAMA 스페셜 무대, 유수 기획사 연계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지난 8일 예선 접수를 시작한 '슈퍼스타K4'는 오는 8월 1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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