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美 지표 부진…달러 강세

입력 2012-03-28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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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외환시장에서 27일(현지시간) 달러가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경제지표가 대체로 부진해 안전자산인 달러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유로·달러 환율은 오후 5시 현재 전일 대비 0.27% 하락한 1.3313달러를 기록 중이다.

달러·엔 환율은 0.35% 오른 83.16엔을 나타내고 있다.

유로는 엔에 대해 소폭 올랐다.

유로·엔 환율은 0.07% 오른 110.76엔에 거래되고 있다.

콘퍼런스보드는 이날 3월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가 70.2로 전달 71.6에 비해 하락했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1년간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5.5%에서 6.3%로 오르며 지난해 5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미국 20대 대도시 주택가격을 나타내는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케이스-쉴러 지수 또한 5개월 연속 하락하며 달러의 강세를 이끌었다.

S&P/케이스-쉴러 지수는 전월 대비 0.8%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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