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종구 하이마트 회장 영장실질심사 출석

입력 2012-03-2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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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하이마트 매각 과정에서 회사에 수천억원대의 손해를 끼치고 회사자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선종구(65) 회장이 27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선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25분께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입을 굳게 다문채 법정으로 향했다.

앞서 검찰은 23일 선 회장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죄 등을 적용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효재 하이마트 부사장에 대해서도 납품업체 등에서 수십억원에 해당하는 배임수재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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