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시황]코스피, 상승폭 축소…2030선 등락

입력 2012-03-2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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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상승폭을 축소하고 있다. 개인이 매도 물량을 확대하고 있는데다 기관의 매수 폭 역시 줄어들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27일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는 전일 종가 대비 16.89포인트(0.84%) 오른 2036.08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에 나서며 각각 659억원, 37억원씩을 순매수하고 있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이 1000억원이 넘는 물량을 쏟아내고 있다. 프로그램매매에서는 전체적으로 104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운송장비업종과 철강금속, 전기가스, 제조업종 등이 모두 1% 이상 오르고 있다. 전기전자, 기계, 증권, 은행, 유통업, 화학,보험, 건설업종도 상승세다.

반면, 통신, 섬유의복, 음식료품업종은 강세장에도 불구하고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 역시 상승세가 우세하다. 현대중공업이 3% 이상 오르고 있으며 현대모비스는 2%대 강세다. LG화학, 삼성생명, 포스코, 삼성전자 등도 1% 이상 오르고 있다.

하이닉스, 현대차, 기아차, 한국전력, KB금융, 신한지주 등도 오르고 있지만 SK이노베이션과 LG전자는 하락세다.

코스닥지수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0.82포인트(0.16%) 오른 524.21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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