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하이스코, 냉연·강관 해외 동반 호조 기대-하나證

입력 2012-03-27 07: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대투증권은 27일 현대하이스코에 대해 해외법인의 판매호조, 유가상승에 따른 유정관 및 송유관 수출증가로 안정적인 수익성 유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3000원을 유지했다.

김정욱 연구원은 “현대하이스코의 1분기 냉연 및 강관 판매량은 비수기 수요 둔화로 전분기 대비 각각 6%, 1% 감소한 113만톤, 26만톤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나 자동차강판 비중은 71%, 유정관·송유관 비중은 30%를 넘어서 제품구성(product mix)은 개선될 것”이라며 “ K-IFRS 개별 기준 1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감소하겠지만 부진한 업황 대비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2분기 영업실적은 냉연강판 가격이 인하되더라도 수익성 훼손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그 이유로 “단가인하 영향은 내수용 자동차강판에 국한되어 냉연 매출비중의 50% 수준으로 제한되고 소재(HR) 조달가격도 떨어져 롤마진 축소를 제약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최대 성수기 진입으로 냉연부문 제품구성(product mix)이 개선되고 유정용 및 송유관용 강관의 수출호조에 힘입은 강관부문의 수익성 개선으로 단가인하에 따른 마진축소 분이 상당부분 희석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주력 제품인 자동차강판 가격인하에도 불구하고 2분기 영업이익은 81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02,000
    • +3.41%
    • 이더리움
    • 3,006,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76%
    • 리플
    • 2,054
    • +3.16%
    • 솔라나
    • 127,100
    • +3%
    • 에이다
    • 389
    • +3.18%
    • 트론
    • 418
    • -0.71%
    • 스텔라루멘
    • 235
    • +6.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60
    • +1.63%
    • 체인링크
    • 13,290
    • +2.7%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