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 악재 순차적 해결된다-HMC證

입력 2012-03-27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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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C투자증권은 27일 대우인터내셔널에 대해 오는 4월부터 미얀마 가스전 개발자금 조달을 비롯해 해외전환사채(CB)의 주식전환이 이뤄지고 POSCO의 시너지가 본격화되며 악재가 해소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4만7000원에서 5만4000원으로 상향했다.

박종렬 연구원은 “그 동안 타이트하게 진행됐던 미얀마 가스전 개발 자금 조달은 교보생명 지분 매각을 통해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하고 “또 올해 7월~8월 초에는 해외전환사채(CB)의 주식전환이 이뤄지면서 그 동안의 전환가격 재조정에 따른 주가 교란 작용이 더 이상 재발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외국인들이 전환된 주식을 현 가격대에서 당장 매도에 나서지는 않을 것으로 보는데 이들은 POSCO와의 시너지 및 미얀마 가스전의 가치를 고려하고 있는 중장기 투자자들이기 때문”이라며 “만족스럽지 못했던 POSCO와의 시너지는 올해 하반기 본격화돼 적어도 10월 이후에는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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