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버냉키 발언에 상승 출발

입력 2012-03-26 23: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추가 양적 완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 듯한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발언으로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35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종가보다 98.16포인트(0.75%) 뛴 13,178.89에 거래되고 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0.90포인트(0.78%) 오른 1,408.01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25.16포인트(0.82%) 상승한 3,093.08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버냉키 의장은 이날 전미실물경제협회(NABE) 콘퍼런스에 참석해 "고용시장 개선 추세가 계속 유지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다"면서 "고용을 늘리고 실업률을 낮추려면 경제 회복 속도를 더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면서 "연준이 저금리 정책을 유지해 고용회복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시장은 버냉키 의장의 발언을 경기 회복세가 충분하지 않아 추가 양적 완화를 실시할 수도 있다는 뜻으로 해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04,000
    • +0.42%
    • 이더리움
    • 3,485,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89%
    • 리플
    • 2,122
    • -0.28%
    • 솔라나
    • 128,500
    • +0%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0.93%
    • 체인링크
    • 14,090
    • +1.22%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