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외국인 자본유치 적극 나선다

입력 2012-03-26 21: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얀마 정부가 외국인 자본유치에 적극 나선다.

26일 월스리트저널과 미얀마 정부에 이르면 이번주중 외국 자본 유치를 위한 투자유치법을 전면 개정할 예정이다. 미얀마 정부가 제출한 새로운 투자유치법이 이르면 이번주 초 의회에서 최종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투자유치법이 확정되면 미얀마는 내년부터 금융ㆍ통신ㆍ인프라스트럭처 등 전 분야에서 외국 자본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출 전망이다.

새 법안은 외국 기업에 최대 5년간 소득세를 감면해주는 등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또 은행법 개정을 통해 미얀마 중앙은행 독립성을 강화하고 고정환율제에서 벗어나 변동환율제를 안착시키는 방안도 담겨져 있다.

통신사업 분야도 대폭 개방된다. 이 법이 확정되면 외국 기업도 미얀마 기간산업인 통신사업권을 얻을 수 있게 된다.

국내 전문가들은 미얀마 경제 개방은 글로벌 기업들에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17,000
    • +1.92%
    • 이더리움
    • 2,724,000
    • +5.99%
    • 비트코인 캐시
    • 338,200
    • +9.06%
    • 리플
    • 1,872
    • +6.73%
    • 솔라나
    • 111,500
    • +6.19%
    • 에이다
    • 271
    • +4.23%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326
    • +16.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20
    • +4.2%
    • 체인링크
    • 12,550
    • +3.72%
    • 샌드박스
    • 81.34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