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데이비드 오, 원아시아투어 개막전서 공동3위

입력 2012-03-2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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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은 호주의 닉 컬른

재미교포 데이비드 오 (31ㆍ테일러메이드)가 원아시아투어에서 시즌 첫 승을 올리는데 실패했다.

데이비드 오는 25(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에머랄드 골프클럽에서 열린 엔조이 자카르타 인도네시아오픈에서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를 적어내 공동 3위에 랭크됐다.

호주의 닉 컬른이 9언더파 279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박은신(22ㆍ우리투자증권)은 버디4개와 보3개를 묶어 1타를 줄여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로 지난 해 이 대회 준우승자 로리 히(인도네시아) 등과 함께 공동 9위를 차지했다. 김민휘(20ㆍ신한금융그룹)는 공동 12위, 이태희(28ㆍ러시앤캐시)와 류현우(31)는 공동26위에 머물렀다. 지난 해 이 대회 준우승자 최진호(28ㆍ현대하이스코)는 이동민(27)과 함께 공동 3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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