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국채 교환 신청 마감 연장

입력 2012-03-24 08: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리스 재무부는 23일(현지시간) 외국법에 따르거나 국영기업에 의해 발행된 그리스 국채의 교환 시한을 다음달 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국채 규모는 289억유로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스는 당초 이날까지 외국법에 따라 발행된 국채의 보유자를 상대로 한 국채 교환 참여 신청을 마감해 다음달 11일 할인된 다른 국채로 교환해 줄 예정이었다.

그리스는 지난 12일 그리스법에 따라 발행된 민간채권단 보유 국채 1720억유로에 대해 53.5%를 손실처리했다.

나머지 31.5%는 만기 1년부터 30년까지 30종의 새로운 국채로, 15%는 2년 만기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채권으로 각각 교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29,000
    • +0.09%
    • 이더리움
    • 3,029,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1.43%
    • 리플
    • 2,026
    • -0.34%
    • 솔라나
    • 127,200
    • +1.35%
    • 에이다
    • 384
    • +0.26%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80
    • -2.59%
    • 체인링크
    • 13,200
    • +0%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