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국제유가, 상승…이란 원유 수출량 감소

입력 2012-03-24 06: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는 23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이란의 원유 수출량이 줄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이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1.52달러(1.4%) 상승한 배럴당 106.87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다만 WTI는 이번주 0.2% 떨어졌다.

이날 시장에서는 미국 등 서방국들의 이란산 원유 수입의 제재조치 여파가 이어졌다.

바이어들은 이란산 원유의 수입을 중단하거나 물량을 줄이면서 이란의 석유 수출량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이다.

시장조사업체 페트로로지스틱스 등에 따르면 이번달 이란의 원유 수출은 지난달에 비해 하루 평균 30만배럴 정도 감소했다.

비율 기준으로 전월보다 15% 정도 줄어든 것이다.

그러나 미국의 주택시장 지표가 악화됐다는 소식에 유가 상승폭은 줄어들었다.

미국의 지난달 신규주택판매는 전월 대비 1.6% 감소한 31만3000채(연율 기준,계절 조정치)를 기록했다.

이는 두 달 연속 하락한 것으로 2011년 10월 이래 최저 수준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2: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60,000
    • -0.31%
    • 이더리움
    • 2,686,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2,300
    • +0.03%
    • 리플
    • 1,450
    • -1.89%
    • 솔라나
    • 102,700
    • -1.15%
    • 에이다
    • 283
    • +6.39%
    • 트론
    • 464
    • +0%
    • 스텔라루멘
    • 228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20
    • +3.63%
    • 체인링크
    • 11,570
    • +0.61%
    • 샌드박스
    • 58.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