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디바' 딸에게 언니라고 불려야 한 사연은

입력 2012-03-2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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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케이블채널 tvN의 주부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디바'에 가슴을 저리게 하는 사연을 가진 참가자들이 나와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23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슈퍼디바에는 딸에게 언니라고 불려야만 하는 사연을 가진 양성연씨가 참가했다. 그는 12살의 어린 나이에 딸을 낳아 현재 24살이지만 딸과의 나이 차이가 12세 밖에 나지 않는다. 현재 남편과 결혼해 당당히 살고 있지만 딸이 차마 엄마라는 호칭을 부를 수 없었던 것.

그 역시 "엄마가 아닌 언니라고 부르는게 가장 안타깝다"고 밝히며 심사위원들을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다.

이외에 8개월짜리 아들과 탈북한 시도한 주부 허금순(47)씨, 그룹 에스블러쉬(S-Blush)출신 윤진, 배우 강성진의 아내인 이현영 등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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