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윗소로우, '정오의 희망곡'은 국방부도 좋아해

입력 2012-03-2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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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무붕)
감성보컬 그룹 스윗소로우가 진행하는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이 국방부가 칭찬한 방송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22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에서는 군대 특집 방송을 해 청취자들에 웃음을 안겼다. 지난 3월 중순 국방부 대변인실에서 개설한 국방부 공식 SNS을 통해 "목요일마다 재미난 군대이야기를 들려줘 감사"하다는 칭찬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스윗소로우의 멤버 인호진은 "군시절 검문소에서 근무했다. 나이도 있어서 선임병들의 신임을 받았지만 기대에 못미쳐 슬럼프에 빠진 일이 생각난다"면서 군 시절의 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어내 청취자들에게 인기를 모았다.

최근 4년 만에 3집 음반 'VIVA'를 발표한 스윗소로우는 ‘3집 발매기념 VIVA! 콘서트’ 전국 투어에 돌입하면서 음악팬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2일, 3일 양일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3천 관객이 운집한 스윗소로우의 공연은 음악과 볼거리가 가득한 명품공연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스윗소로우의 3집 음반 타이틀곡 '비바'의 피처링으로 참여한 이소라가 무대에 올라 앨범 수록곡을 함께 열창해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한편 스윗소로우는 부산(3월 24일 부산MBC롯데아트홀), 대구(4월7일, 동구문화체육회관), 대전(4월21일, 우송예술회관)에서 투어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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