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요즘 외로워, 자상한 돌쇠 어디 없나요"

입력 2012-03-23 14: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KBS)
연기자 홍수아(27)가 달콤한 사랑을 고대하고 있다.

홍수아는 23일 오후 1시30분 KBS수원센터에서 열린 2TV 드라마스페셜 연작시리즈 시즌2 '강.철.본.색'(극본 박지숙, 연출 한준서) 기자간담회에서 "일찍 결혼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많지도 적지도 않은 나이이니만큼 이젠 연애, 결혼 등 좋은 만남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홍수아는 "단짝친구인 허이재가 결혼한 후 외로워졌다"면서 "예쁘게 잘 사는 것을 보니 부럽기도 하다"고 털어놨다.

이상형은 영화 '보디가드'의 케빈 코스트너처럼 자상하게 챙겨줄 수 있는 남자다. 홍수아는 "나를 잘 챙겨줄 수 있는 자상한 남자였으면 좋겠다"면서 "남자는 나이가 많아도 아이같으니 몇살 연상이든 상관없고 돌쇠나 머슴 스타일도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극중 홍수아는 특기는 월담, 취미는 수사놀이인 조선 왕실의 장녀 미강(24)으로 분한다. 미강은 혼례를 앞두고 마지막 월담에서 그간 흠모해왔던 소설가 노철기(오만석 분)의 저자 서명회에 참석하면서 납치사건에 휘말린다.

'강.철.본.색'은 툭하면 궁궐을 탈출하는 궁의 애물단지, 조선의 첫째 공주 미강(홍수아 분)이 혼례를 앞두고 '마지막' 필살의 탈출을 강행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코믹 사극이다. 오는 25일 밤 11시 30분 첫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674,000
    • -1.6%
    • 이더리움
    • 4,400,000
    • -2.46%
    • 비트코인 캐시
    • 872,000
    • +2.83%
    • 리플
    • 2,868
    • +0.28%
    • 솔라나
    • 191,300
    • +0.37%
    • 에이다
    • 531
    • -0.19%
    • 트론
    • 444
    • +0.23%
    • 스텔라루멘
    • 315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60
    • -0.26%
    • 체인링크
    • 18,260
    • -1.24%
    • 샌드박스
    • 213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