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명품 배우 성지루, 알고보니 '매너 손'?

입력 2012-03-2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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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케이팍스

배우 성지루가 드라마 안팎에서 훈훈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성지루는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최완규 극본, 이주환 이상엽 연출)에서 주인공 강기태(안재욱 분)에게 쇼비지니스 세계의 모든 것을 전수해주는 스승 신정구 역을 맡았다.

‘빛나라 쇼단’ 단장인 ‘신정구’ 는 배우 성지루의 폭 넓고 감칠맛 나는 연기에 힘입어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기태에 대한 의리와 신뢰 관계로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발휘해 위기일발인 강기태 성공 스토리의 1등 공신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23일 온라인 상에 공개된 촬영 현장 사진 속 성지루는 높은 바위 위로 올라서야 하는 장면을 위해 배우 이휘향(송미진 역)의 손을 잡아주어 중년 ‘매너 손’ 등극을 예고했다.

이에 더해 촬영용 트레인 위에 앉아 해맑은 표정으로 촬영현장 풍경을 자신의 핸드폰에 담고 바닷가를 뛰어 다니며 현장 분위기 자체를 즐기는 모습 등이 공개돼 연일 이어지는 촬영 강행군 속에서도 성지루가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하고 있다는 사실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장철환(전광렬 분)의 비리를 폭로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있던 기태가 무사히 기자회견을 마칠 수 있을 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모으고 있는 ‘빛과 그림자’ 35회는 오는 26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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