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리얼리티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지상파 편성 확정

입력 2012-03-2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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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MUSIC

뮤직 리얼리티 프로그램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의 인기가 뜨겁다.

지난달 24일 케이블채널 MBC MUSIC(MBC 뮤직)에서 첫 방송 된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은 이례적으로 지상파 방송에 진출한다.

박신혜-윤건 ‘감성커플’이 함께 호흡을 맞춘 첫 번째 에피소드가 지난 18일 지상파 MBC에서 방송된 이후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방송가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 데 이어 다음달 7일 오후 5시 15분, 주말 프라임 시간대로 편성되면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연출을 맡은 권영찬 PD는 “여배우와 뮤지션의 만남이라는 달콤한 로맨틱 키워드와 음악, 그리고 리얼리티의 조합이 시청자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갔던 것 같다. 예상했던 것 이상의 뜨거운 반응에 감사할 따름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상파 진출이라니 대박이구나” “준호-소은 커플 언제 방송 나오나요? 완전 기대 중” “이시영도 나온다는데 상대는 누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은 다음달 1일까지 매주 일요일 밤 11시 지상파 MBC에서 방송되며 다음달 7일부터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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