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하이스코, 올해 안정→내년 성장-HMC證

입력 2012-03-23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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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C투자증권은 23일, 현대하이스코의 올해 영업이익의 선전과 안정적인 수요처 확보로 2013년 영업이익이 증가하여 실적모멘텀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5만3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박현욱 연구원은 “현대하이스코의 2012년 1분기 실적(IFRS 별도)은 매출액 1조 7993억원, 영업이익 833억원, 세전이익 788억원, 순이익 632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철강업황이 부진하고 비수기인 점을 고려하면 철강업종 중에서 양호한 실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박 연구원은 “오는 2013년 5월 당진공장 냉연설비 증설이 완료되면 매출액은 8조1680억원, 영업이익 4631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8%, 31% 증가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의 큰 폭의 증가는 생산능력 향상 뿐만 아니라 순천공장의 감가상각 완료로 감가상각비가 크게 감소(약 600억원 순 감소) 되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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