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김태호PD 사과 "아직도 태호 형님께 문자 못해" 무슨 일?

입력 2012-03-22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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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당 방송화면 캡처)
전진이 ‘무한도전’ 김태호 PD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4년 만에 컴백한 그룹 신화가 출연해 근황과 에피소드 등을 전했다.

이날 전진은 “제대 후 ‘무한도전’ 섭외를 기다리지 않느냐?”라는 MC 윤종신의 질문에 “‘무한도전’을 하면서 항상 죄송했다”고 먼저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앞서 전진은 2008년 방송된 ‘무한도전-돈가방을 갖고 튀어라’ 편에서 첫 등장했으며 2009년 10월 공익근무요원으로 입대하기 전까지 무한도전 멤버로 활약했다.

전진은 “개인적으로 입대를 앞두고 있었고 집안의 안좋은 일도 겹치다 보니 방송 그만두기 2개월 전부터 표정관리를 못해 ‘불성실했다’는 반응들이 많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 것 때문에 입대 이후에도 굉장히 죄송했고, 그것을 계기로 공부를 더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다른 멤버에게는 연락하지만 (김)태호 형님에게는 너무 죄송해서 연락을 못했다”고 사과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함께 출연한 김동완은 팬에게 찬물을 끼얹은 사연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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