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기관투자자 감시 ‘강화’

입력 2012-03-22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가 윈도우드레싱에 의한 시장질서 교란을 방지하기 위해 기관투자자에 대한 시장감시를 강화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위원장 김도형)는 22일, 일부 기관투자자의 윈도우드레싱 혐의 개연성이 높은 사례를 적발했다며 이처럼 밝혔다.

윈도우드레싱(window-dressing)이란 기관투자자가 결산기를 앞두고 보유종목의 종가관리를 통해 수익률을 끌어올리는 행위로 시장질서 교란을 통한 선의의 투자자가 손실을 보거나, 운영성과 왜곡으로 인한 펀드매니저의 부당이익, 감독당국의 경영개선 조치 회피 등의 부작용이 있다.

한편 시장감시위원회는 지난 해 구축한 ‘윈도우드레싱 감시 전용 프로그램’을 가동해 기획감시를 실시한 결과 지난 해 12월말 결산기에 종가조작 등 윈도우드레싱 혐의 개연성이 높은 사례를 적발해 금융감독당국의 정밀조사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48,000
    • +2.33%
    • 이더리움
    • 3,026,000
    • +1.68%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45%
    • 리플
    • 2,073
    • +3.55%
    • 솔라나
    • 128,500
    • +2.8%
    • 에이다
    • 396
    • +5.32%
    • 트론
    • 414
    • -1.19%
    • 스텔라루멘
    • 242
    • +9.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90
    • +14.34%
    • 체인링크
    • 13,280
    • +1.22%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