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영웅들의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당시 배우들의 근황이 공개됐다.
'파워레인저'에서 레드랜저를 맡았던 제이슨은 현재 미국 워싱턴 D.C에서 긴급 의료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무술유단자로서 몇 권의 책을 출간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랙랜저 잭은 살사 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블루랜저 빌리는 방송프로그램 제작자로 변신했다. 또 핑크랜저의 킴벌리는 여전히 연기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옐로우랜저 트리니는 수년 전 교통사고로 사망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누리꾼들은 "너무 반갑다", "파워레인저에 빠져있었죠", "기억이 새록새록"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