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크래프트’ 스낵 법인 새 이름은 ‘몬덜리즈’

입력 2012-03-22 06: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최대 식품가공업체인 크래프트푸드의 글로벌 스낵 부문이 ‘맛있는 세상’이라는 뜻의 새 이름을 갖게 됐다.

크래프트는 현재 진행중인 분사 작업이 연내 마무리되고 나면 스낵 법인 이름을 ‘몬덜리즈 인터내셔널(Mondelez International Inc.)’로 바꿀 예정이라고 21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이 보도했다.

‘몬덜리즈’는 라틴어로 ‘세상’을 의미하는 ‘몬드(Mond)’와 ‘맛있다’는 의미의 ‘델레즈(delez)’가 합성된 단어다.

시카고 인근 노스필드에 본사를 둔 크래프트는 ‘글로벌 스낵 법인’과 ‘북미 식품 법인’ 두 회사로 분사를 추진 중이다.

두 회사 최고 경영자(CEO)는 크래프트 CEO 아이린 로즌펠드(58)와 북미 식품사업부 토니 버논(55) 사장이 각각 맡고 기존 회사명인 ‘크래프트’는 버논이 이끌 북미 식품 법인이 사용한다.

크래프트는 분사 후 기업 규모가 글로벌 스낵 법인 350억달러(약 40조원), 북미식품 법인 180억달러(약 20조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크래프트 글로벌 스낵 법인은 앞으로 ‘몬덜리즈’란 이름으로 사업의 80% 이상을 북미지역을 벗어난 세계 시장에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3: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33,000
    • -0.57%
    • 이더리움
    • 2,684,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0.46%
    • 리플
    • 1,441
    • -2.57%
    • 솔라나
    • 102,700
    • -1.34%
    • 에이다
    • 281
    • +5.64%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60
    • +3.85%
    • 체인링크
    • 11,510
    • +0%
    • 샌드박스
    • 57.88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