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프니엘 "미국에 있는 가족들이 너무 보고 싶었다"

입력 2012-03-2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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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엔터테인먼트

그룹 비투비 멤버 프니엘이 연습생 시절 힘들었던 점을 밝혔다.

21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JW매리어트호텔에서 신인 보이그룹 비투비(BTOB) 그랜드 런칭쇼가 열렸다.

미국 시카고에서 한국으로 온 프니엘은 "처음 한국에 왔을 때는 혼자 산다는 사실이 좋았다"라고 말문을 열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하지만 시간이 좀 지나니까 가족들이 많이 보고 싶어졌다"면서 "토요일 밤마다 부모님과 화상채팅하긴 했지만 직접 보고 싶어서 힘들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런칭쇼에는 프니엘의 부모님이 시카고에서 직접 찾아와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7인의 멤버 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임현식 프니엘 정일훈 육성재로 구성된 비투비는 'Born to Beat'란 의미로 '음악(Beat)를 위해 태어났다'는 포부를 그룹명에 담았다.

비투비는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한 해외 네트워크의 철저한 사전분석을 통해 보컬, 퍼포먼스 역량을 한층 강화하며 장기적으로 준비한 그룹이다.

타이틀곡 '비밀'은 감성적인 피아노 라인 위에 웅장한 스트링과 세련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곡 후반부로 갈수록 몰아치는 편곡과 서정적인 보컬의 감정선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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