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스타병 고백 "'행님아' 이후부터…결국 1년 공백"

입력 2012-03-21 15: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신영이 스타병에 걸렸던 시절을 고백했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JTBC 브런치쇼 ‘박경림의 오!해피데이’의 녹화에 참여한 김신영은 “1년의 공백기 동안 너무 괴롭고 지옥 같았다”고 털어놨다.

김신영은 2003년 SBS ‘웃찾사 시즌1’의 코너 ‘행님아’로 데뷔해 많은 유행어를 낳으며 승승장구 했다. 이 기세를 몰라 영화까지 도전했었다고.

김신영은 “당시 솔직히 스타병에 걸렸었다. 이 때문에 1년간 공백기를 가지게 됐다”고 솔직하게 밝히며 “(공백기 동안) 양로원과 시장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연구하면서 재기를 꿈꿨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 “공백기에 제일 힘들었던 것은 사람들에게 잊혀 진다는 두려움”이라며 “힘든 상황을 견딜 수 있었던 것은 ‘나는 내 딸이 어떻게 되든 사랑해’라고 말해준 어머니 때문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고.

이후 재기에 성공한 김신영은 “어머니는 출연료가 입금되는 날이면 나를 ‘김 선생님’, ‘왕비’ 등으로 부르면 애정표현을 더한다”고 전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이날 김신영은 스타병 고백 외에도 15kg 체중 감량에 성공한 비결을 전수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49,000
    • +2.84%
    • 이더리움
    • 2,714,000
    • +8.04%
    • 비트코인 캐시
    • 343,300
    • +12.59%
    • 리플
    • 1,858
    • +8.53%
    • 솔라나
    • 110,100
    • +7.84%
    • 에이다
    • 282
    • +11.46%
    • 트론
    • 481
    • +0.42%
    • 스텔라루멘
    • 318
    • +15.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50
    • +9.4%
    • 체인링크
    • 12,670
    • +6.65%
    • 샌드박스
    • 82.67
    • +6.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