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조기 종영, "내부적 수순 밟고 있는 中"

입력 2012-03-2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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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래몽래인)
대형 프로젝트로 화제를 뿌렸던 ‘한반도’가 조기종영 위기에 놓였다.

21일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드라마 ‘한반도’ 측은 “현재 내부적으로는 결정된 사항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100억 원을 투입할 만큼 대형 프로젝트로 주력했던 ‘한반도’는 TV조선의 창사특집 드라마로 기획됐으며, 명배우 황정민(42) 김정은(36)이 출연해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1%의 시청률을 면치 못하며 끌어들인 제작비만큼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방송가 안팍에서는 조기종영을 점치고 있다. 이에 따라 TV조선 측이 종영 절차를 밟게 된 것.

이처럼 비운을 안게 된 종편 방송사의 조기 종영 프로그램들은 현재까지 25개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한편 지난 19일 방송된 ‘한반도’는 0.798%(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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