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기업하기 가장 좋은 국가 1위

입력 2012-03-21 1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콩이 기업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국가)으로 뽑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홍콩은 자유시장 정책의 요새로 평가받고 있다.

홍콩은 법인세율이 낮을 뿐 아니라 중국에 진출하는 관문으로써 기업들이 가장 선호하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로써 홍콩은 지난 1997년 중국에 반환된 이후 국제금융 중심지로서 영향력이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를 잠식시켰다.

제너럴일렉트릭(GE)은 홍콩 현지 부문을 설립했고 의류업체 갭은 2800만의 중국 관광객들이 홍콩에서 방문하는 매장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노무라홀딩스의 기노시타 도모 아시아 경제리서치 부문의 부부장은 “홍콩은 중국 진출의 관문으로 법인세율의 경쟁력에 힘입어 글로벌 아시아 본부로 자리잡았다”며 “지리적으로 중국 뿐 아니라 다른 아시아 주요국과 인접해 있다는 장점을 감안할 때 기업들이 홍콩에 아시아 본사를 두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네덜란드 미국 영국 호주가 기업하기 좋은 국가로 홍콩의 뒤를 이었다.

기업들이 사업하기 가장 꺼리는 나라로는 브라질이 꼽혔다.

인도 러시아 등도 기업들이 진출하기 어려운 나라로 선정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00,000
    • +2.91%
    • 이더리움
    • 3,124,000
    • +4.41%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1.35%
    • 리플
    • 2,101
    • +3.09%
    • 솔라나
    • 134,200
    • +2.76%
    • 에이다
    • 401
    • +2.56%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233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10
    • +1.14%
    • 체인링크
    • 13,710
    • +3.24%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