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따라잡기]삼성물산 ‘러브콜’…OCI는 팔자

입력 2012-03-2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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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투자가들이 나흘째 팔자를 이어갔다.

20일 한국거래소의 잠정집계에 따르면 기관투자가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26억원을 순매도했다.

보험(277억원)과 연기금(247억원), 은행(54억원)은 매수우위를 기록했고 투신(-569억원), 사모펀드(-183억원), 증권선물(-36억원), 종금저축(-15억원)은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삼성물산을 338억원 순매수했고 GS와 S-Oil도 각각 234억원, 165억원어치 샀다.

OCI는 247억원을 팔았고 두산중공업과 신한지주는 각각 171억원, 167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448억원을 순매도하며 이틀째 팔자에 나섰다.

투신(-211억원)이 매도세를 주도한 가운데 보험(-100억원), 증권선물(-56억원), 연기금(-39억원), 은행(-35억원), 사모펀드(-7억원), 종금저축(-2억원) 등 모든 기관이 매도우위였다.

네패스를 23억원 순매수했고 골프존은 15억원 가량 샀다.

반면 셀트리온은 64억원을 팔랐다. 이어 다음(-51억원), CJ오쇼핑(-49억원), OCI머티리얼즈(-29억원), 원익IPS(-21억원) 순으로 매도 규모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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