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진 기상캐스터 "야한 의상논란은 내 덩치가 커서…"

입력 2012-03-2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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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여유만만' 영상 캡처
오수진 기상캐스터가 자신을 둘러싼 야한 의상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오수진은 20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난 체격이 커서 본의 아니게 논란이 된다"라며 "다른 기상캐스터들과 똑같은 협찬옷을 입어도 나한테만 '야한거 아니냐' '너무 타이트하지 않냐' 등 이야기를 하는데 "일부러 작게 해달라고 하진 않는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다이어트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덧붙여 출연진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KBS 기상캐스터 미녀 5인방 이설아, 김혜선, 노은지, 김자민, 오수진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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