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최수영, 드라마 데뷔…드라마 '제 3병원' 출연

입력 2012-03-2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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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채널 tvN 방송 예정인 메디컬 드라마 ‘제 3병원’(가제)에 배우 김승우, 오지호, 김민정, 최수영(소녀시대) 등 주요 출연진의 캐스팅이 확정됐다.

‘제3병원’은 대안병원의 한 형태인 양·한방 협진병원 내 신경외과를 배경으로 양방과 한방의 의학 대결을 긴장감 있게 그려낼 국내 최초 신개념 메디컬 드라마로, 방법은 다르지만 환자의 완치를 향한 마음만은 같은 양·한방 의사들의 뜨거운 열정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최근 ‘김승우의 승승장구’, ‘1박2일 시즌2’ 등 예능에서도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승우는 냉철한 신경외과의사 ‘두현’ 역에, 드라마 ‘추노’ ‘내조의 여왕’ ‘환상의 커플’과 영화 ‘7광구’ 등 브라운관과 충무로를 오가며 활약하는 오지호는 감성적인 한의사 ‘승현’역을 맡아

팽팽한 연기 대결을 펼친다.

김승우, 오지호 등 초특급 스타들의 남자 주인공 캐스팅에 이어, 함께 이야기를 이끌어 나갈 여주인공에는 김민정, ‘소녀시대’의 최수영이 출연한다.

신경외과 레지던트 ‘혜인’역에 캐스팅된 김민정은 <뉴하트>에서 분했던 모습과는 또 다른, 털털하고 가슴 따듯한 캐릭터를 선보인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 ‘소녀시대’의 최수영은 사랑스런 비올리스트 ‘의진’으로 분해 4각 로맨스의 주인공이 돼 깜짝 놀랄만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남녀 주인공 캐스팅을 완료하며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제 3병원’은 다음 달 초부터 사전 제작에 돌입하며 오는 7월 말, tvN 월화드라마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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