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사찰 靑 개입 폭로' 장진수, 오늘 소환

입력 2012-03-20 0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간인 불법 사찰 사건과 관련, 청와대가 증거인멸을 지시했다고 주장한 장진수 전 총리실 주무관이 20일 오전 10시 검찰에 소환된다.

장 전 주무관은 이날 서울 중앙지검에 출석해 2010년 7월 당시 증거인멸을 지시한 인물과 서류·컴퓨터 등 사찰 관련자료의 증거인멸, 증거인멸 대가로 금품을 받은 사실 등을 진술할 예정이다.

앞서 장 전 주무관은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을 통해 이영호 전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으로부터 2000만원, 장석명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측 인사로부터 5000만원 등 총 8천500만원을 입막음 대가로 건네받았다고 털어놨다.

앞서 장 전 주무관은 지난 2010년 민간인 불법 사찰 사건의 증거를 없앤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2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97,000
    • +3.63%
    • 이더리움
    • 0
    • +4.75%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2.48%
    • 리플
    • 2,084
    • +3.53%
    • 솔라나
    • 132,900
    • +5.64%
    • 에이다
    • 400
    • +4.71%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40
    • +3.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10
    • +1.24%
    • 체인링크
    • 13,720
    • +4.33%
    • 샌드박스
    • 125
    • +5.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