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이승훈 "지드래곤 안무 짜준적 있다"

입력 2012-03-19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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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K팝 스타' 방송화면)

'k팝스타' 이승훈이 지드래곤의 안무를 짜준 적이 있다고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19일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측은 생방송 3번째 무대에서 살아남은 이승훈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이승훈은 "YG 가수들은 다 좋아하고 음악도 다 좋아한다. 한 번은 지드래곤이 이벤트 퍼포먼스를 하는데 안무팀을 구한다는 얘길 듣고 지원했다. 어느새 내가 그 팀 안무팀장이 돼 있었다. 그래서 그 팀 안무를 내가 짰다"며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아이디어를 다 동원했다. 플래쉬몹 퍼포먼스였는데 그 공연날 지드래곤이 내가 짠 안무에 맞춰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단 사실이 믿기지 않았었다. 지드래곤은 기억 못 할지도 모르지만 나에게는 너무 소중한 경험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승훈은 또 "얼마 전 지드래곤이 'K팝스타'에서 눈여겨보고 있는 참가자는 이승훈이라고 말한 기사를 봤다. 정말 기뻤다. 내가 좋아하는 지드래곤이 별 거 아닌 나를 언급해 줬다는 것이 정말 기뻤다"고 언급했다.

그는 "행운이 많이 따르는 것 같다"며 "장판이 미끄러진 것도 그렇고 운이 많이 따랐다. 내 스스로 이승훈은 행운의 아이콘이라 부른다"고 말했다. 또한 "랭킹오디션에서도 힙합조가 2명밖에 합격 못 했는데 패자부활전으로 4명이나 합격한 적이 있었다"며 "캐스팅 오디션을 할 때도 박정은, 최래성과 '아버지'를 불러서 우리조가 다 합격했었다"고 말했다.

한편 ‘K팝 스타’ TOP7로 이승훈, 윤현상, 이미쉘, 박제형, 이하이, 백아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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