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률 “안하무인 표적공천, 승복 못해”

입력 2012-03-18 1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경률 새누리당 의원은 18일 부산 해운대·기장을에 하태경 열린북한방송 대표가 공천된 것과 관련 “지역주민의 자존심을 짓밟는 처사”라고 비난했다.

안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당의 우리지역 공천은 오만과 독선, 시스템을 빙자한 현장무시의 표적 공천”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지역주민의 압도적인 뜻과 그동안의 헌신적인 중앙정치활동, 지역발전을 주도한 의정활동의 성적표도 모두 묵살했다”며 “더 한심한 것은 부산을 전혀 잘 모르는 타 지역에 투입돼 여론조사에서 꼴찌한 후보를 이 지역에 투입, 낙하산 공천을 한 것”이라고 강한 유감을 표했다.

또 “특정인에 의해 짜여진 각본에 따라 밀실에서 결정을 연기하다가, 전략지역으로 선정하고 돌려막기로 공천학살을 한 것”이라며 “안하무인의 표적공천은 도저히 승복할 수 없다”고 밝혔다.

향후 정치적 거취에 대해선 “탈당 및 무소속 출마여부는 지역주민, 당원동지들과 상의한 후 최종 결정하겠다”면서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열어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배우 박동빈 별세…이상이 배우자상
  • 경기 의왕 내손동 아파트 화재 사망자 2명으로 늘어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11년 만에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45,000
    • -1.63%
    • 이더리움
    • 3,373,000
    • -3.05%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1.7%
    • 리플
    • 2,048
    • -1.73%
    • 솔라나
    • 124,000
    • -2.21%
    • 에이다
    • 369
    • -1.6%
    • 트론
    • 485
    • +1.04%
    • 스텔라루멘
    • 239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0.81%
    • 체인링크
    • 13,620
    • -2.08%
    • 샌드박스
    • 11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