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암바 심장마비로 위독…발빠른 초기대처로 일으킬까?

입력 2012-03-18 15: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POTV 영상 캡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볼튼 원더러스의 파브리스 무암바(24)가 1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볼튼과 토트넘의 FA컵 8강전에서 전반 41분 심장마비로 쓰러진 가운데 현재 상태가 매우 위독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이날 발빠른 무암바에 대한 초기 대처가 눈길을 끌고 있다. 무암바가 쓰러진 직후 하워드 웹 주심은 곧바로 경기를 중단시켰고 심폐소생술 등 약 6분간의 응급조치를 취한 후 구급차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앞서 국내에서도 이같은 발빠른 초기 대처가 선수를 생명의 위협에서 살린 기억이 있다. 지난해 5월 경기도중 쓰러진 제주 신영록이 바로 그 예.

당시 스태프들과 의료진은 신영록이 쓰러지자 심폐소생술 등 간단한 조치를 취한 뒤 호흡이 트인 상태로 제주 한라의료원 응급실로 긴급 후송했다. 이후 신영록은 46일간 의식불명 상태로 생사를 헤매다 가까스로 의식을 되찾았다. 물론 아직 그라운드에 나설 정도로 회복되진 못했지만 재활 훈련을 통해 건강을 되찾고 있다.

이같은 사례를 들며 국내 축구팬들도 이날 발빠른 초기대처에 찬사를 보내는 한편, 빠른 쾌유를 응원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88,000
    • +0.29%
    • 이더리움
    • 3,364,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1.79%
    • 리플
    • 2,036
    • -0.44%
    • 솔라나
    • 123,700
    • -0.32%
    • 에이다
    • 366
    • +0.27%
    • 트론
    • 487
    • +0.62%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0.89%
    • 체인링크
    • 13,570
    • -0.37%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