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택 일진 고백에 온라인이 "들썩"…누리꾼 반응은?

입력 2012-03-17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슈퍼스타K 시즌3'의 우승팀 울랄라세션 리더 임윤택이 과거 고등학교때 일진이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이 들썩이고 있다. 과거사를 솔직하게 털어 놓은 것에 대해 '용기 있는 행동'이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지만 일부 네티즌은 언짠은 심기를 드러내기도 했다.

임윤택은 지난 16일 서울 단국공고에서 학교폭력을 주제로 강연을 하면서 "하우스 도박장, 술집 여종업원을 관리하는 건달생활을 6년간 했다"고 털어놨다.

임윤택은 하지만 "남을 괴롭히는 부끄러운 짓은 하지 않았다"며 "내가 얘보다 싸움을 잘 하는 데 뭘 뺏거나 괴롭히면 내자신이 너무 부끄러웠다"고 전했다.

임씨는 또 "5년 뒤에 내가 괴롭힌 자는 군대에 갔다와서 벤츠를 끌수 있는 반면, 나는 10원도 없고 전철을 타고 다닐 수 있다"며 "학교라는 작은 사회에서 악의 근원이 되면 사회 나가서 돌이길 수 없다"고 조언했다.

임씨가 일진이었던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대부분 "불편한 진실을 용감하게 털어놓다니...역시 사나이 답다" "어두운 과거를 뒤로 하고 훌륭하게 극복했네" 등 힘을 실어주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일진인데 부끄러운 짓을 하지 않았나고?" "임윤택에게 일진은 약한 아이들을 보호해주고 괴롭히는 아이들을대신 벌해 주는 사람" 등 비아냥 섞인 반응도 나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59,000
    • +2.99%
    • 이더리움
    • 2,725,000
    • +8.35%
    • 비트코인 캐시
    • 345,400
    • +13.25%
    • 리플
    • 1,864
    • +8.69%
    • 솔라나
    • 110,500
    • +8.12%
    • 에이다
    • 283
    • +11.86%
    • 트론
    • 482
    • +0.63%
    • 스텔라루멘
    • 316
    • +14.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30
    • +10.47%
    • 체인링크
    • 12,740
    • +7.15%
    • 샌드박스
    • 83
    • +6.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