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금 값 하락…印 귀금속 관세 인상에 부담

입력 2012-03-17 0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 금 값이 16일(현지시간) 하락했다.

세계 최대 금 매입국인 인도가 귀금속의 수입 관세를 인상키로 한 데 대한 부담감에 매도세가 유입됐다.

인도의 관세 인상은 올들어 두 번째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 COMEX 부문의 4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일 대비 0.2% 내린 온스당 1655.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값은 주간으로는 3.3% 하락했고, 연초에 비해선 5.7% 상승했다.

인도의 프라납 무커지 재무장관은 이날 의회 예산연설에서 금 바 및 금화, 플래티늄에 대한 관세를 4월1일부터 4%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현재의 2배 수준이다.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13일 성명에서 경기 판단을 상향하고 노동시장 개선에 대해 언급, 추가 완화 기대가 후퇴한 것도 안전자산인 금 매도를 유발했다.

킷코메탈의 존 나드라 애널리스트는 “이날 금 값은 인도발 소식에 반응했다”며 “이는 가격 하락 압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0: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27,000
    • -1.91%
    • 이더리움
    • 3,435,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695,000
    • -1.91%
    • 리플
    • 2,243
    • -3.15%
    • 솔라나
    • 139,800
    • -0.78%
    • 에이다
    • 426
    • -1.16%
    • 트론
    • 456
    • +4.59%
    • 스텔라루멘
    • 257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3.33%
    • 체인링크
    • 14,520
    • -1.43%
    • 샌드박스
    • 130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