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빛둥둥섬 투자자 상대로 35억 사기

입력 2012-03-16 15: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한강시민공원의 '세빛둥둥섬' 투자금 명목으로 35억원을 가로챈 일당이 발각됐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박규은 부장검사)는 이 같은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에관한법률위반 등)로 시설 운영사 이사 정모(45)씨를 구속기소하고, 대표이사 서모(45)씨를 상법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6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지난 2010년 세빛둥둥섬 시공사와 전체 시설물 운영에 대한 임대차 계약을 맺은 정씨는 1, 2차 중도금을 내지 못해 계약이 해지될 위기에 처하자 "국제 신용평가사에서 사업평가가 좋게 나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200억원 조달이 확정됐다. 사업에 투자하면 이익금을 배당해주겠다"며 투자자들을 속여 2010년 12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21차례에 걸쳐 총 35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美 법무 “총격범, 정권 고위 인사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보여”
  • 치의학 AI 혁신 ‘활짝’…태국 거점 ASEAN 협력 본격화[KSMCAIR 2026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13: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999,000
    • +1.36%
    • 이더리움
    • 3,538,000
    • +2.73%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0%
    • 리플
    • 2,131
    • +0.71%
    • 솔라나
    • 129,600
    • +1.01%
    • 에이다
    • 376
    • +1.35%
    • 트론
    • 478
    • -1.04%
    • 스텔라루멘
    • 254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70
    • +1.92%
    • 체인링크
    • 14,130
    • +1.8%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